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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품관리부 문두민입니다.
요즘들어 우리회사 건물 화단쪽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것 같습니다
진짜 입에 담기 힘든 엄청난 쓰레기들이 무지무지 많습니다.
요즘은 나희웅, 이형열사원포함 은은맨들이 보일때마다 청소해주고 있는데요 ~
확실히 치워도 치워도 계속 생겨나기때문에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건물주변을 잠깐 살펴보니 CCTV 안내문구가 오래되기고 하였고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서는 안내문구가 안보입니다.
그래서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라는 안내문구를 새로 제작해서 상습 투기지역에
부착하는것이 어떨까 제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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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미참여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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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김누리, 장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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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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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이루어지는 행위들도 많으니...형광기능되는 안내문구제작이 필요하겠습니다.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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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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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뒷처리를 회사앞에서 하는 사람들이 젤 위험한것같아요..(느므 싫어요...) 안내문구 제작 필요할것 같습니다!!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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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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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게 추억이...어느날 회사 문앞에 변을 아름답게 만들고 가셨던 어느 Dog같은 작자가 생각나네요. 주위환경이 워낙 어둡고 지저분하다보니 이런 일도 생깁니다. 파출소나 치안센터를 옆으로 옮겨라도 와야할듯합니다.저희뿐아니라 주위에 있는 술집 밥집등의 협조도 있으면 합니다만... 참 어려운 일입니다.
암튼 깨진 유리창이론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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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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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화단이랑 건물 주변에 쓰레기가 많더라구요 그동안 한번도 내색없이 청소해주셨던 나주임님 형열씨, 문대리님 외 매장 식구들께 항상 감사했습니다
바로 줍기 어려운 쓰레기는 지나친 경우도 많았는데 앞으로는 제 일처럼 함께 치우도록할게요 :)
더불어 3층 복도의 재활용도 누군가는 매번 수고해 주실텐데 분리수거에도 더욱 신경쓰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그런데 주로 치우기 어려운 쓰레기들이 생기는 때가 어두운 시간이고 취객들의 경우가 다반수라면..
잘 보이더라도 안내문구의 효용성이 얼마나 있을지는 의문이긴하네요 ㅠ
어두운 사각지대가 없는게 더 효율적일 것 같기도 하구요..
ps : aniki님은 말씀을 참 재밌고 간결하게 잘하시네요 ㅎㅎ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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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e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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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 띄는 안내문구 제작 및 추가 가로등 설치를 알아 보겠습니다.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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