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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읽고 생각해 본것입니다.
청첩장 샘플 카다록은.. 음 그 자체가 또 일이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매번 새로운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다시 만든다는 것도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청첩장을 꽃아서 볼수있는 폴더를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앨범또는 화일 같은 방법이지요..
새로운 신제품이 나오면 그때그때 꽃아서 다시 새로운 폴더를 만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모든 제품을 다 볼수 있는 샘플북이 있으니.
간략하게 한 20가지 정도만 추려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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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미참여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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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이민희, 김누리, 장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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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궁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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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샘플 폴더이지만, 교체가 가능하게 된다면 연하장으로도 바꿀수 있기에 좋은 생각인듯 합니다.
영업사원이 들어가는 곳에 성격에 맞춰, 카드를 정리하여 가져갈수 있다는 장점도 있을듯 하네요.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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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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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이나 화일도좋은 생각이네요. 청첩장 샘플책자를 매년 인쇄한다는 것은 어렵다 하더라도 한번 만들어 쓰다가 신제품이 나오면 실물을 제공하면서 쓸 수 있습니다. 전종이 바뀐다는 것은 쉽지 않거든요. 앞에서 제가 제안한 것의 요지는 청첩장 전종을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앨범이나 화일은 아니지만 간이 샘플북은 사용중입니다. (이벤트 카드첩 등)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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