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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라디오 광고에서 "마음을 전할 땐, 초롱불카드"라는 내용을 많이 썼는데
청첩장 출고용 택배상자에는 "사랑의 결실을 영원히 밝히는 초롱불카드" 라고 인쇄되고있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리고 광고매체에서 통일된 캐치프레이즈가 필요할 것같습니다.
- 마음을 담는 청첩장, 카드큐
- 아름다운 청첩장 이츠카드
- No.1 청첩장몰 카드1번가
- 청첩장 대표브랜드 보자기카드
- 행복을 디자인하는 청첩장 솜씨카드
- 내 생애 가장 눈부신 날 당신을 초대합니다. 비핸즈카드
- since1970 믿을 수 있는 청첩장 바른손카드
- 갖고 싶은 청첩장, 더카드 등등
홈페이지 상단 탭에도 브랜드 색깔을 잘 드러내주는 문구들이 등록되어있는데
초롱불카드는 아무런 내용이 없어 아쉬운것같습니다.
청사초롱에서 유래된 만큼 불을 밝히다, 비추다 등의 내용이 적절하고 간결하게 들어가는 내용으로 홈페이지에 고객참여 캐치프레이즈 등록 이벤트 또는,
작게는 사내공모를 받으면 어떨까요?
더불어 초롱불카드만큼 제 몫을 다해주고 있는 이플, 달콤, 르블랑 브랜드도 서브 캐치프레이즈가 있었으면 합니다~
ex) 청첩장에 한정된 캐치프레이즈
-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밝게 비추는 초롱불카드
- 영원한 사랑의 서약을 아름답게 비추는 초롱불카드
초대장, 연하장 등 전체를 아우르는 캐치프레이즈
- 행복을 밝게 비추는 초롱불카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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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미참여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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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이민희, 김누리, 장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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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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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인것 같습니다. 내용을 바꾼다면 라디오 CM도 함께 바꾸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캐치프레이즈에 청첩장이라는 문구가 포함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좀 오바스러울지 모르겠지만 현재 캐치프레이즈만 들으면 청첩장 회사인지 신용카드를 말하는지 의미 전달이 잘 안될 경우도 있으리라 봅니다.그리고 라디오 CM까지 함께 바꾼다면 너무 길지 않게 초롱불카드 앞에 6~10자 정도가 적당할꺼 같습니다.
예를들어 "마음을 전하는 청첩장 초롱불카드" 이런식의 문구로 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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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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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대리님 말에 저도 공감이 됩니다. CM의 효과가 컸던지라 같이 광고와 함께 움직이는게 좋지않나 생각됩니다.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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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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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변경하는 것 보다는 .......많은 사람이 알고 있고 반응도 좋았던 기존 라디오용........................ ...."마음을 전할 때는, 초롱불카드"로 일괄적으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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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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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필요성은 있지만 기존 캐치프레이즈를 변경하는건 큰 무리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광고비를 새로 투자해서 새로운 이미지를 심을게 아니라면 기존 라디오 광고로 인해 많이 알려진것도 있기 때문에 변경하는건 반대합니다...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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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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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려진것 만큼의 홍보 쉽지않고 신용카드인가하는 애매모호한 의미 모두 동의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봤습니다.
"청첩장? 마음을 전할 땐, 초롱불카드"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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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p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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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이버 검색은...마음을 전할 땐 초롱불카드 청첩장...으로 광고 중이며 기존 라디오 광고에 반하여 새로 정하기 보다는 일관된 이미지가 유리하단 판단으로 현재 CM송과 같이...마음을 전할 땐 초롱불카드... 로 통일 하기로 하였습니다.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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