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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카드 재고가 모두 소진되고 동일번호로 신카드가 출시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기존카드 재고는 재고대로 남아 한정카드로 넘어가고 신카드는 계속 출시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어 지하창고는 물론이고 4층 창고까지 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한정카드만 70여종 약 18만장 정도 보유중입니다. 제가 입사한 이래로 최고의 보유량인듯 합니다. 현재 1년이 지나도 판매가 지지부진하면 폐기시키기로 결정되기는 했지만 다음 신카드가 출시되기 전에 어느 정도는 처리가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폐기시켜야 하는건 어쩔수 없다지만 그 전에 어떻게든 판매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서 판매하는게 쓰레기로 버려지는것 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생각해본 한정카드 처리 방법들입니다.
1. 할인율을 좀더 높여 판매유도
1. 왕대박 11 이벤트 실시 (예 100매 구매시 100매 추가지급)
1. 할인율은 그대로 하되 구매시 별도의 추가 사은품 지급
1. 거래중인 대리점들에게 원가정도로 최대한 마진을 줄여 판매
1. 일부 품목 폐기
이외에도 여러 좋은 방안들이 있을것으로 생각되고 좀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빠른 시일내에 처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디 재고로 1년이 지나 폐기되어지는 카드들이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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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미참여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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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김누리, 장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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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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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11이벤트가 아니라 1 플러스 1 이벤트입니다. 플러스 표시가 등록하고나니 사라지네요..ㅎ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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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에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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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입니다.
일부 기업에서는 브랜드 이미지때문에 땡처리가 브랜드의 이미지에 손상이 있다하여
재고들을 자체 폐기를 한다고 하네요.
이벤트 방향설정만 잘된다면 왕대박 11이벤트 같은것은 충분히 판매로 처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판매 뿐만 아니라 돈이 없어서 결혼하기도 힘든 세상에
무료결혼식추진운동본부나 무료결혼식지원센타등 좋은일하는 협회등에
제공하여 착한회사의 이미지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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