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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의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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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듯 합니다! 사우회비의 활용도도 다양히 높이고 알게 모르게 생일 지출비에 부담을 가진 분들도 있는 걸로 압니다. 부서 환경상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부서도 있구요~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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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회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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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의견입니다.하지만 저희 사우회 재정이 그리 넉넉하지 못해 아직까지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예전에도 그러한 의견이 나온적이 있습니다.예전의견에 명절에 직원들에게 선물을 하나씩주자,사우회 이름으로 체육대회 또는 단합대회를 열자,말씀하신 생일자 케익을 사주자등등의 의견이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저도 사우회 회장이 되다보니 우리 사우회가 그리 넉넉한 재정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사우회 재정의 절반이상은 아직도 사장님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우리 은은 사우회의 재정자립도 가 높아지면 단계적으로 직원들에게 혜택을 주리라 생각됩니다.이점은 전임 회장님들께서도 고민하시던 부분입니다.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략 사우회비가 2,000만원이상 모여야하고 매달 회비가 100만원이상 모인다면 생일자 케잌뿐아니라 앞서 언급한 사우회 주체 체육대회,명절선물 더 나아가서는 사우회 에서 뽑은 올해의 사원등등의 이벤트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그때가지 기다려주시고 오래오래 근무해주시길빕니다.조만간 그날이 오리라 생각됩니다.그럼 좋은의견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의견부탁드립니다.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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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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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0만원^^ 체육대회나 단합대회면 당연 무리가 되겠지만 케익 2만원 곱하기 직원 50명 -> 넉넉잡아 1년에 100여만원이면 도전해볼만도 할것 같은데. 당연 겹경사가 겹치면 난감하시겠지만 넓은 아량으로 고려는 한번 해보셔두 괜찮을듯 합니다^^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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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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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이 다 생일파티를 하는것은 아닌듯한데.. 날짜 겹치고. 그러면 좀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것 같습니다. 차라리 근로자의 날 이런때에 직원들에게 작은 기념품을 돌리는 것이 보다 뜻깊고 진정한 사우회의 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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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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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회비 부족으로 사우회비도 오른적이있는데 생일케익비로 빠져나간다는건 왠지 아쉽네요. 어느이상 모이게 되면 이를 윗분처럼 특별한날에 사용하는것이 더 효율적일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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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회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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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들을 위해 쓰이는 일인데 특별한 경조사 외에는 쓰이지 않는데 활용방안 좀 넓게 생각해서 지원정도로도 쓰여도 좋을 것 같네요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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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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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회비 취지에 맞게 모든 분들한테 돌아갈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사우회비만 내고 퇴사하는 분들도 있으니 공통적으로 느낄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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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에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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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직원 모두 평등하게 충분히 지원되는 사우회를 꿈꾸지만 총무를 하고 보니 현재는 모든것이 여의치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년 350만원의 사우회비가 적립되며 그중 50%가 이상의 금액이 그 해 사우회 상조금으로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사우회가 출범한지 횟수로 7년차입니다. 현재 적립금은 약 700만원 대 중반입니다. 평균1년에 100만원씩 누적이 되었다고 본다면 추가 지출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누적액과 지출액이 거의 동일하다면 사우회의 운영에 차질이 생기게 될 것이며 결국은 직원 개인에게 사우회비 인상을 요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일정적립목표금액을 설정하여 그 금액 초과시 전 직원들에게 혜택을 줄 수 방도책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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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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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사우회비가 케잌구매랑은 조금 안맞지 않나 싶습니다... 경조사나 특별한 일을 대비해 모아놓는게 더 좋다고 보여집니다... 사우회비는 회비만 내고 퇴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필요한 은은 직원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려운 일이나 좋은 일을 겪었을때 전 직원이 모아논 금액으로 축의나 조의금을 내주는 사우회비가 현재로도 운영이 빠듯한데... 여기에 정기적인 금액까지 추가 된다면 더욱 무리가 있으리라 봅니다... 내가 사우회에 혜택을 받아보진 못했어도 당장 내일 대상자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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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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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조금 커진듯 보여서 보라씨가 난감하실수도..^^ 케익을 하든 체육대회를 하든 단합대회를 하든 다 좋은 말씀같습니다. 근데 그리 많지 않은 사우회비로 나름 유용하게 아끼면서 잘 꾸며주고 계신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에서 또 직책을 맡는것이 쉽지 않을테고, 부담도 있을텐데 경조사는 물론 갑작스런 사고가 있을때 유일하게 한땀한땀 직원들이 모은 돈으로 알차게 쓰여지는것 같습니다. 조금 크게 높이 보면 다 직원들을 위한 보험이라 생각하심 좋지 않을까 싶네요. 대통령이든 사장이든 부서장이든 사원이든 서로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선 잘 모르는게 인생이니 아무도 기분안상하고 잘 마물됐음 좋겠습니다. ^^ 화이팅.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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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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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사우회 취지는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힘겨운 날 좋은 날 우리가 함께하고자 하는 정성을 누구나 공유해야 하니 쉬운 일은 결코 아닌지라..회비를 올리든 지급되는 비용을 줄이든 생일케익 하지 말고 집에서 하든 다수가 공감이 되도록
투표를 하든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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