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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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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전화 상담을 하다보면 이미 다른 직원과 상담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제
대로 설명이 안되어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어요. 누구와 어떤 내용(할인율등등)을
확인이 된다면 좀더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도 있을것 같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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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미참여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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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이소은, 장연서, 김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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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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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화 받을 때 누구라고 상담자 이름을 밝히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a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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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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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부에서 전화상담 시 초롱불카드 김현중 입니다. 라고..알려드리지만 부족한 부분 고객입장에 서서 더욱 연구개발 하겠습니다..^^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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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e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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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의 초점이 상담자가 누구냐 보다는 상담내용이 무엇이냐에 있지 않나요?
즉, 첫 상담자와 두번째 상담자와의 상담내용이 서로 다를 때(할인률, 서비스 등등) 어떻게 서로(마케팅부서내 및 매장 담당자) 그 내용을 공유할 수 있겠는지에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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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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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부 내에서 C2Max로 상담내용을 일시와 함께 메모를 남겨 공유하고 있습니다.
판매관리부와의 공유는 수주장에 작성해 드리지만 전화나 방문 시 문의한 고객님은
담당자에게 문의 후 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판매관리부에도 C2Max 설치하여 공유하는 방법이지만 잘못된 컨트롤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판매관리부와 협의 후 처리하겠습니다.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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