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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끼하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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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불리하지 않을까요?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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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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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문제도 생각 했는데 평가가 좀 곤란해서.... 은은의 프로는 보이지않게 인정 받습니다.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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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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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고객유치 못하는것도 아니고.. 왠지모를 압박감이 오네요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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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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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삐끼 분들에게는 불리 하겠네요... 그렇다고 다 앉아서 상담만 할수는 없는거구여..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대처하는것이 최상이라 생각됩니다.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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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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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급 기획관리부 직원들은 상담을 잘합니다.평소에도 고객과 상담을 하니까요...
임기응변에도 능하고... 그만큼 경험이 많다는거죠...
하지만 타부서 직원들은 그와는 반대인 경우죠. 영업사원들이 말을 잘한다고는 하지만 그건 본인위주의 영업방식에 맞춰진거지 몇번 참가하는 박람회에 맞춰진건 아니라고 봅니다.
나름 사전 교육을 하기는 하지만 미비해보이구요....
전 그날그날 참가하시는 분들이 다들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박람회 계약건수나 고객이 줄었지만 좋아질거라 봅니다.
다들 열심히 잘하실꺼라 보고 8월에는 대박계약을 기대해 봅니다....^6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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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모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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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이라는것은 동등한 조건을 직원들에게 주었을때의 결과물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00의 노력을 하고도 운이 나빠 30을 얻은 사람과 30의노력만으로 운이좋아 80을 얻은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써의 객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계약은 정말 자리에 따른 운이 좌우하기도 하고 박람회 특성상 구매의사와 상관없이 회람차 오시는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는 그냥 박람회 담당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격려의 한마디를 아끼지 않는게 최고의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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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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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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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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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건수가 많은 사원이라... 전에 계약건수가 많은 사원이 있었는데 유심히 보니 계약안 할것 같은 고객은 조금 냉대를 하고 빨리 가라는 인상을 주는 것 같더군요. 물론 그날의 탑? 계약고를을 기록한거 같긴 하던데.... 조금 씁슬했습니다.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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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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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거 얘기가 좀 이상해진것 같아서....제안 취지는 못하는 사람을 벌을 주자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올린 사람에게 조그만 격려를 하자는건데...박람회는 좋아서 또는 싫은데 어쩔 수 없이 참가하는 경우가 있지만 회사를 위해 자신을 위해 열심히 홍보하죠.그 결과 성과가 좋은 사람은 운도 있겠지만 더 많은 상담과 더 많은 성의가 동반된다고 생각되서 격려하자는 취지이고 다같이 더 화이팅 하자는생각인데...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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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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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목이 터저라 근무하고 또 삐기하시는 분들도 하루종일 서서 힘들게 일하시고
다들 진심을 가지고 마음으로 일하신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제한은 의욕을 저하시키는 반작용이 우려되는 제한이라고 생각됩니다.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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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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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말에게 당근은 분명 기대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취지와 목적에 앞서 선행되어야할 과제도 안고있습니다.
인원배치와 숙련된 직원과의 경합,랜덤하게 유입되는 고객을 안내하는 업무적 특성에 따른 시스템재고입니다.
또한 가계약성사율에 대한 맹목적 진행으로 인한 폐해(부작용)도 간과할수없을 것입니다.제안에는 문제제기뿐만아니라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문제해결의 장치도 함께 거론되었음 합니다.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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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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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과 벌은 정말 극과 극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머리와 꼬리처럼 언제나 붙어다닐 수도 있는 관계 인듯합니다. 동등한 노력을 가한 사람에게 가계약건수로 포상을 나눈다는 것은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것과 같이 느낄수도 있을테니까요. 포상의 대상을 투표한다는 것도 자칫 인기투표에 지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생기네요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내기 위한 방안을 세우기 위해선 상을 받는자와 받지 못하는 자의 이해도를 만족시켜주어야 합니다. 노력의 유무가 가계약 성공률과 비례한다는건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가령 토요일날 근무했던 직원이 성심성의껏 상담해서 좋은 이미지를 심었는데 고객이 배우자와 함께 다음날 와서 계약을 하겠다고 해서 결국 일요일날 근무했던 직원이 특별한 수고없이 손쉽게 가계약을 성사했다고 가정한다면 누구에게 돌아가야 하는 상인가요? 박람회 근무하면서 이런경우가 너무 빈번했었던지라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고객에게 은은의 멋진 팀웍을 보여주는 동시에 직원들을 격려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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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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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총 계약건수가 얼마나 되는지, 다들 개인적으로 몇건이나 했는지 물어만 봐도 부담이 되는데, 계약건수 많은 직원에게 상을 주면 상대적으로 그러지 못한 직원들은 벌을 받는 기분이겠죠. 차라리 박람회가 모두 끝난후에 수고했다는 의미로 회식을 주최하던지, 간식이 제공된다던지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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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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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박람회를 시작 하였을때는 저도 그랬고 다들 흥분도 하고 자긍심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허나 해가갈 수 록 약간은 열의도 식어 가는걸 느꼈습니다.(저만 그런건가?) 박람회 참가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서 아마도 계약이 많이 이루어져야 적은 비용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삐끼도 열심히 해서 성과가 나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지요. 저는 볼 수 있어요.(자만?) 상담도 느껴지지요. 저도 삐끼도 하고 상담도 하니까요. 힘들땐 다른데서 상담 받았으면...(통상 다른데가 바쁘면 나에게 옴) 그래도 대화의 톤이나 성의가 느껴지죠.(크게 잘못하는건 아니죠.사람이라면 힘들면 아무래도 느슨해 지니까요.좌석 배치도 가급적 한가한쪽을 선택하게 되죠.(저도) 그래서 큰 상이 아닌 마일리지 몇점 제안을 하게 됬습니다. 우리 칭찬하면 마일리지 올라 가니깐요. 그 칭찬 해주면 안 될까요? 마일리지 때문에 큰 경쟁을 하거나 전날 오신분이 오늘 계약해서,삐끼 하느라 받을 수가 없어서, 가계약 많이 한 사람(운포함) 마일리지 포상이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되서 올렸는데 이견이 많아 좀 놀랐네요.아뭏튼 저도 생각을 많이 하겠습니다. 이 문제를 계기로 박람회가 좀 더 화이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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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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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다 같이 열심히 했는데 사기를 저하 시켰다면 죄송 합니다. 또 한 열심히 한 사람은 칭찬 받을 수 있는 제안 부탁하고요. 좀 더 잘 해보자는 생각 이었습니다.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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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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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 상무님 인기 많은데요~ㅋㅋ (^^) 어찌됐건. 화이팅.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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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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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준다는데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이전에는 뒷풀이로 BEER 한 잔씩 했던 일 생각나네요.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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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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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실컷 상담했는데, 일요일날 다시 오겠다는 고객.. 몇년동안 꾸준히 계속 보아왔습니다. 바쁠때는 삐끼도 했다가 ...
계약건수로 포상을 하시겠담 운도 따라야 하고 ,,,, 삐끼는 못할것 같고... 열심히 안하는것도 아니고 주말에 회사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런 제안 들어오니 씁쓸합니다. 알기로는 박람회 행사도 곳곳에 많아져서... 고객들이 많이 흩어져 있는데,,, 고객들이 정말 많이 모이는 박람회에, 가계약 건수가 실질적으로 많을 수 있는곳을 찾아가야 되지 않나 싶네요. 63은 그런것에 비해 많이 아닌것 같구요.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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