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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은은뉴스의 취지가 뉴스에 관련된 글을 써야 되는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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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정말 알뜰하고 유용하게 잘 사용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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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참여의사나 축하글 올리다가 페이지가 넘어가 뉴스 찾아 보기가
다소 힘들기도 하고 중요한 뉴스가 뒤로 쳐저 간혹 잊혀질 우려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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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축하나 행사 참여 글은 따로 방을 하나 만드는건 어떠신지.
별 것아닌데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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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전면 수정한다고는 하는데 당분간이라도 방하나 추가는 있어야 할 듯 보여 제안드렸습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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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덥다. 스트레스 받는 여름이 온듯 합니다.
영업부님들이 젤 힘든 시기인듯. 힘내시고.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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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미참여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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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이소은, 장연서, 김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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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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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 사용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만. 어떠신지.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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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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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주임이 최고, 축하는 글은 톡톡에, 참여글은 의견 나눔터로....
따로 만들 필요가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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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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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그러하군요. 당연 축하나 행사 참여 글은 톡톡으로 들어가야겠고, 눈여겨보니 톡톡은 댓글숫자가 옆에 표시되어 열어서 보게 되어 있는데 은은뉴스는 바로 아래 줄줄이 사탕으로 늘어져서 정말 중요한 소식은 묻혀서 잘 안 보일 확률 높더라구요. 간단하지만 세심한 제안이네요. (톡톡방 같은 안을 추천합니다.)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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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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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톡톡게시판처럼 은은뉴스도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달리게 하면 좋을것같아요.^^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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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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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임이 가려운걸 많이 긁어주는것 같아요.^^
(對고객지향주의나 애사심이 듬뿍담겨있는 장주임 ㅎㅎㅎ)
시간이 지나 잊혀지거나 앞선 내용과 같이 페이지가 답글로 넘겨진 경우,
타이틀에 최근덧글이나 답변글등이있을때 새로 상단에 업데이트되는것도 있었음 바랍니다.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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