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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눔터에 카드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초롱불카드가 각각의 카드에 이름을 붙이는 이유가 뭘까요?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 카드에 또 한번의 생명을 불어넣고자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카드의 특징을 적어줌으로써
카드 이미지를 모니터로만 볼 수 있는 소비자의 눈과 이해를 돕고자 하는 것인데,
지금 우리 초롱불카드 싸이트에 있는 카드의 특징 설명 중에 문맥이 어색한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
말로 하는 설명도 중요하지만
글로써
그것도 상품을 팔기위해 특징을 적어놓는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cho-1829 아리아는 속지 사진 이미지가 실제 색상과 너무 상이하기도 하지만
카드 특징에 잘못 기재되었거나 어색한 문구를 몇 가지만 찾아보면
하객분들께서 오실때 참 편리합니다는
하객분들이 결혼식에 오실 때 청첩장 속지만 따로 가지고 오실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로
cho-2069 꿈의궁전- 열어지는 방식이는 열리는 방식이 독특한으로
cho-2067 르느와르- 세련미과를 세련미가로
cho-2093 2094 로미오와 줄리엣- 얻고 있다를 얻고 있습니다로 등등
문맥에 고민 많이하고 공을 많이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매출을 올리는 간접역할을 톡톡히 하리라 믿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CHO-2916 배네치아는 속지에 신랑신부 이름을 금박으로 새긴 이미지를 올렸어야 하구요
결론은
이미 지어져 우리가 부르고 있는 카드의 아름다운 이름과 특징을 밤하늘에 은하수가 흐르듯이 멋드러지게 표현해주셔서 모니터로 이미지와 특징만 보고도 고객이 근사한 카드를 연상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제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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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미참여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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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이민희, 김누리, 장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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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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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네치아가 아니고 2806(띠아모?) 말씀하시는게 아닌지..? 띠아모카드 신랑신부 이름이 금박찍힌 샘플이 있었는데. 정리하다 다 폐기되어 버린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카드 설명에 있어서 한번쯤 봤어야 되는 글귀들인데 넘 잘 체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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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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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가 맞는거 같아요, 쥰~나 님이 착각하신거 같네요.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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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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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들여서 꼼꼼히 확인해보겠습니다.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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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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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네치아,띠아모 둘다 필요한 듯 합니다.^^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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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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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제안으로 수정했습니다. 제품에 누가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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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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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띠아모 모두 금박이 아니라 먹으로 마스타 인쇄 아닌가요?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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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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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열어보니 댓글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지난주 월요일 (21일) 장명수주임이 배네치아 속지에 이름을 금박이 아니고 마스타로 찍는게 아니냐고 묻길래 당연히 마스타인데 생각해 보니 무심히 금박이라고 쓴 생각이 나더라고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물론 띠아모도 당근 마스타입니다.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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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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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금을 지불하고 금박으로 진행한 경우도 있었는 걸로 압니다.
(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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