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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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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가능한 도서와 대여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도서분실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여 가능한 기간이라든가
대여 가능한 수량 등
대여방법에 관한 일정규칙이 없어
관리가 점점 어렵습니다.
은은식구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도서자료실 이용을 위해 효과적인 도서대여 방법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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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서대여 기간을 설정합니다.
-최대30일까지
2.도서대여 수량을 설정합니다.
-한번에 한 권만 대여(미반납된 책이 2권 일 경우 세번째 도서는 대여 불가!)
3.업무관련 서적을 부서에서 대여시 담당자명으로 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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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05년부터
2006,2007년도에 대여된 책들이
아직 반납되지 않고 있습니다.
은은도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대여하신 책은 꼭 반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반납,대여 표시 꼭 해주세요!)
더불어 활성화를 위해
추천수와 리뷰(소감)도 추가했으면 합니다.
※ 매달 마음의 양식을 가질 수 있는 행복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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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미참여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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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이민희, 김누리, 장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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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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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효과적인 도서관리를 희망합니다.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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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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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빌려보고 확인을 하는데.. 내가 어떤 책을 빌려갔는지 검색이 안되니까
더욱 힘든거 같습니다. 책을 자주 보다보니 헷갈리는 부분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도서자료실에서 자기 아이디로 빌린책을 볼수 있게 하는 창이 있음 좋을거 같습니다.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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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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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일일히 도서목록을 살펴봐야 한다는...마일리지처럼 조회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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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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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리담당자가 도서의 소재를 몰라서 난감해하는 경우를 자주 보았습니다.
원래 취지는 <자율적인 관리>로서 빌려간 사람이 대여할 때, 반납할 때 체크하면 될 텐데 반납체크를 등한시하는 분이 있는것같군요. 심지어는 대여할 때에도….
자기가 빌려간 책을 모른다니?? 한 사람이 몇 권씩 빌려가나요? 이해가 안 되네요
업무 관련 서적은 부서에서 관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구입시 부서장의 허가를 받아서 구입하며 부서관리목록은 전체 도서목록에서 별도로 장서 등록만 하고 부서 내 담당자가 관리하는 것이 도서의 소재파악 및 관리에 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간을 정하는 것은 찬성이지만 30일은 너무 길고 2주 정도면 어떨까요. 간혹 대여된 도서를 열심히? 기다리는 사람도 있던데..., 반납하고 다시 대여하는것도 무리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각 도서에 도서관의 도서카드처럼 대여 이력(전산)을 만들면 어떨까요.
누가 언제 대여했고 반납했는지, 아직 대여 중인지 등 현재 위치가 파악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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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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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도서대여 방법은 무엇(시스템)보다 대여하는 사람이 대출반납을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며 시스템개발또한 시간과 여권이
된다면 만들어야 겠지만 이또한 난발해서 개발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효과적인 업데이트 방법을 은은리뉴얼 후 적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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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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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단한 리뷰가 달렸음 좋겟다 생각합니다. 간단한 리뷰와함께 몇명이 보았고 평점도 함께 매겨지면 좀더 활성화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0^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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