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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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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과장님.. 부끄럽사와요!!옆에 계신데 도저히 티 못내겠습니닷! 처음부터 가르치시느라 모든분들 정말 힘드셨을텐데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은은의 막내!!가 되겠습니다!!!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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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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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은은의 막내~~ ^^* 항상 밝은 모습 보기 좋다는요.^^ 근데 전. 아직도 3층의 막내ㅋㅋ 전 언제까지 막내..?ㅋㅋ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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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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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리팀 분위기 메이커 막내 화이팅~!!! 아주아주 긋~이여요...아잣아잣~!!! 어머니 손맛이 끝내주신다는것도...ㅎㅎㅎ 도시락 넘 맛있어요..^0^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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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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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이 때문에 맘아픈 동지..ㅋㅋ 앞으로도 화이팅이욧~!!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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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에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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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항상 웃는모습이 넘 상큼한 우리 지선씨! 좋아요! 좋아^^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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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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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계산이 잘 안되는^^ 막둥 지선볼매님. 하팅입니다. 여준씨가 언닌가? 계속 헤깔리네. ㅠㅠ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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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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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므흣한 나이라죠? ㅎㅎ 부럽삼~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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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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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교 3학년때 태어나셨네...한참 겁없는 질풍노도의 시기였었는데ㅋㅋㅋ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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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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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마 한살쯤 많을거예여 ㅋㅋ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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