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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영훈       [이성심님을 칭찬하셨습니다.]     제목 : 어제 늦은 시각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첨부 :     내용 : 이성심 주임님과 성구씨... 본업무가 다 끝나고도 먼저 선뜻 나서서 다른부서 일을 늦은 시간까지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빠른시간에 일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당 ~(_ _)~     찐 : 퇴근하다가 도와주는거 봤어요- 칭찬 받을만 해요^^    (2009-12-09)     윤에쉴리 : 굿!!굿!!굿입니다. 두분다 쵝오!    (2009-12-09)     jack : 다들 연말사업이라 정신없는데 늦은시간까지 도와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칭찬받아 마땅하네요^^ㅋ    (2009-12-09)     씸이 : 칭찬받을 의도는 아니었는데^^ 무튼 다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틈나는대로 돕겠습니다~!^^ 성구씨도 늦게까지 수고하셨어요^^ 제작부, 영업부, 판매관리부 모든 분들 마지막까지 힘내세욥!!    (2009-12-09)     sim : 따뜻한 그림입니다... 파이팅! 하세요~^^    (2009-12-09)     자발적 :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2009-12-09)     이름 :     * 최대5글자까지만 입력해주세요.     댓글쓰기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