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감사합니다.대리님~!!
 (2007-12-20)
|
|
 |
|
|
찐디자인 |
: |
ㅎㅎ 바쁜와중에서도 여러가지 챙기시는 모든 총무님들도 화이팅~>ㅁ<
(2007-12-20)
|
|
|
|
|
이런식의 |
: |
칭찬 이제 지겹네요.같은 부서만 칭찬하지마시고 타부서원들도 칭찬을 좀해주시져?
꼭 짜고치는 고스톱같아여!!!!
(2007-12-20)
|
|
|
|
|
ㅋㅋㅋ |
: |
마치 명절때마다 보여주는 "성룡" 영화 같아요~~
(2007-12-20)
|
|
|
|
|
lse47 |
: |
칭찬받는 모든 이유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칭찬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용기에 가점을 하고자 함입니다.
(2007-12-20)
|
|
|
|
|
어머! |
: |
칭찬받고도 죄송한 마음~
(2007-12-20)
|
|
|
|
|
다들 |
: |
수고많으시고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칭찬글에 짜고치는 고스돕이라는 말은 경우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눈치아닌눈치까지 보면서 칭찬하고 받는의미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07-12-20)
|
|
|
|
|
흠.. |
: |
좋은 마음에서 칭찬하는 것은 옳은 일이지만.. 같은 이유로 칭찬이 된다면 칭찬의 가치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듯 하네요..왠지 늘 하는사람 받는사람이 정해져 있는것 같아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칭찬을 하고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은은맨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7-12-20)
|
|
|
|
|
미안합니다 |
: |
제가 너무 경우가 없어져.하지만 특정인끼리 줄곧 칭찬을 하고 받고 하는 것은 칭찬합니다란을 퇴색시키것 같습니다.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정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꾸벅
(2007-12-20)
|
|
|
|
|
류연희 |
: |
칭찬에 글에 올라온 댓글을 보고 생각이 많아 지네요..이번 칭찬에는 격려의 뜻이 더 많이 담겨 있었는데 웬지... 층간에 일어난 일들을 세세히 설명하기가 뭐하고 또 개인적인으로 맘 상한 부분이나 알리고 싶지 않은 부분을 그냥 옆에서 보다가 다독여 주고 싶었던 마음이었지만 칭찬에 글에선 자세히 나열하는게 프라이버시 문제라 그냥 두리둥실 하게 격려하고자 했던 말인데.. 윤주임이 맘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7-12-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