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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미연       [윤이나님을 칭찬하셨습니다.]     제목 : 칭찬합니다.     첨부 :     내용 : 저번주 부터 4층에서 청첩장 검수 및 구멍 뚫기를 했는데요 4층 모든 여직원들 수고해 주셔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윤주임은 남친까지 동원하여 구멍을 신나게 뚫어주시고, 바닦에 떨어진 쪼각도 손으로 막~ 줍고.. 암튼 열씨미 책임감있는 모습으로 수고해 주셔서 당신을 칭찬합니다. 더불어 권선이씨, 서진희씨, 류연희대리, 또 저까지 포함하여 칭찬합니다. < 우리 구멍 넘~~ 열씨미 뚫었어~~>     윤에쉴리 : 감사합니다. 어깨에 벽돌생긴 보람이있어요~ㅋㅋㅋ    (2007-12-04)     찐디자인 : 푸하하 막 줍고^^;; 항상 열심히신 윤주임님~ 웃으며 일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2007-12-05)     가족 : 두분이 마치 자매 같이 사이가 좋으신가봐욤^^연말엔 다들 열심히 일하며 고생하십니다.그점도 알아주셔야 할듯 ㅋ 화이팅요!    (2007-12-05)     다들~ : 정말 연말이라 다들 바쁘시고 고생하십니다. 다들 화이팅!    (2007-12-05)     이름 :     * 최대5글자까지만 입력해주세요.     댓글쓰기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