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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준형       [전여준님을 칭찬하셨습니다.]     제목 : 은은의 보약같은 분...     첨부 :     내용 : 확실한 임상후기의 강추로 찾아뵙게 된 허준...아니죠. 노.준. 맞습니다.^^ 어제의 지나친 과음과 아침의 긴장감으로 맛있게 차려진 점심, 쌈정식을 쓴 맛으로 먹으며 체할 것 같다했는데 역시나 화장실에서 먹은거 확인하니 다리가 후들후들했습니다. 많은 이의 칭찬을 한몸에 받고계신 명의를 _친절과 매사에 현명하신_이상희과장님의 임상후기는 믿음으로 추천받아 찾아뵈니 연일 칭찬에 춤까지 추시고 싶으신 노주임. 정말 인애로 의술 펼치시니 급체를 가라앉혀 지더이다. 더불어 전용숙사원의 소화제처방전은 참 고마웠습니다. *노주임의 칭송이 하루건너 자자하여 무거워 보이실듯하니 그 명의곁의 그 의녀 역시 칭찬드리고싶습니다. 오선미 대리님의 염려해주심도 고맙습니다.     김명자 : 배우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용숙씨 저도 칭찬합니다.    (2008-05-23)     이름 :     * 최대5글자까지만 입력해주세요.     댓글쓰기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