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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성심       [오선미님을 칭찬하셨습니다.]     제목 : 오과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첨부 :     내용 : 저희 포토청첩장과 책갈피청첩장 등 일러관련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오과장님~ 그동안 저희가 너무 바빠서 이제야 칭찬드립니다..ㅠㅠ 항상 감사하구요~! 도움의 손길을 구할 때에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바쁘셔도 늘 나서서 도와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 서른 마흔 다섯개 드리고 싶어요~!ㅎㅎ 늘 챙겨주시는 이과장님, 늘 열심히 하는 수연씨, 항상 감싸주시려 애써주시는 심차장님, 요즘 부쩍 바빠 정신없는 주희씨 다들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이상희 :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사실 포토청첩장은 오과장님 아니었으면 이렇게 수월하게 작업하기 어려웠을거에요. 고맙습니다.    (2008-10-31)     오선미 : 어맛 >.< 캄사해요~ㅎㅎ 웬지 부끄럽네요 ~    (2008-10-31)     서른마흔 : 서른마흔다섯개면 몇개일까? 나두 그만큼 ㅋ    (2008-11-03)     이름 :     * 최대5글자까지만 입력해주세요.     댓글쓰기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