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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의뢰서
작성자
:
윤이나
[전여준님을 칭찬하셨습니다.]
제목
:
전용숙씨를 칭찬합니다.
첨부
:
내용
:
지난 토요근무때 윤주임님 결혼 날짜 잡고 손 망가진다고 박스 나르는일,
험한일 다 직접하면서 카드검수하면서도 계속 자기가 더 많이 했어야했는데
괜히 윤주임님 시켰다면서 걱정해주던 감동의 도가니 용숙씨를 칭찬합니다.
어쩜 그렇게 마음이 넓고 착한지 막내라는 것만으로도 풋풋하고 이쁜데
같이 일하는 매장식구들은 참좋겠어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잘몰랐던 부분도 알았고~ 토요근무가 좋은계기였던거 같네요~
고마워용 용숙씨! 우리언제 점심에 밥한끼해요!!^^
쑥쑥
:
토요일에 매장에 샘플 가지러 오신 분이 많으셔서 주임님이 일을 더 많이 도와주셨어여 감사해요~~*^_^*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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