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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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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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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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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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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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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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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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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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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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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고!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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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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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리님도 아침 일찍 눈 치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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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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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이렇습니다.전 숟가락만 얹졌을 뿐이고 사장님께서 다 치우시고 약간의 마무리만 지었습니다.사장님께서 80%이상 하셨기에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사장님께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마일지는 제가 먹고요.감사합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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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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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했네요.문두민대리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문두민대리에게도 마일리지를 조심스럽게 부탁해봅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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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e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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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은 제가 얹었죠. 문대리가 아침 일찍 치워서 다시 눈이 더 쌓였기에 손을 조금대고 있던 중에 눈치우기 종결자 김종석 차장에게 키를 넘겼을 뿐이고...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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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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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대충했는데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신 사장님 차장님 감사합니다 ~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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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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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훈훈한 이야기네요 ^^
젠틀하신 세분 덕에 은은맨들의 출근길이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짝짝짝~~~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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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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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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