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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시간 내에 조치한다는 것이 우물쭈물하다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04 제안(김미연과장)
- 외국인이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워크숍 때 제안받아서 우수당선작은 별도 시상.
#106 제안(이재각주임)
- 음향은 별도로 연결해서 조치한 것으로 알고 박스는 전자대리점 등을 통해서 신규로 구입하든가 하겠습니다.
#107 제안(임영훈씨)
- 전에 한 번 시도해 봤었는데 세트 외의 다른 조합을 원하는 등으로 인해 업무시간 이 더 늘어나는 폐단으로 내렸었는데, 이 달 내로 참신한 몇 가지 셋트청첩장을 론칭하도록 하겠습니다.
#108 제안(이계훈대리)
- 가을 신제품에 2종류 정도의 재생용지를 사용하여 만들 예정입니다.
은은 에코마크의 제작활용은 다음 주 간부회의 때 논의해 보겠습니다.
#109 제안(임영훈씨)
- 실제 CCTV를 설치했습니다.(전선 연결 미비로 작동은 불가..)
한결 깨끗해 진 것 같습니다.
#110 제안(이용현씨)
- 필요성은 충분히 알고 있으나 템플릿의 정교함 및 그 설계여부에 따라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급한 작업들이 완료되는대로 늦어도 8월 까지는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11 제안(조수인씨)
- 용지 쌤플북은 현재 제작 중에 있습니다.
끝.
P.S
다음 제안들에 대해서는 다음 주까지 조치사항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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