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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의 참여가 너무 적어서 사내의 주요 관심사항이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김미영씨 한 사람의 안이 올라와 있기는 하지만 이미 대부분이 (사규에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암묵적으로 시행되고 있거나 편법적인 급여인상과 같고 전세금대출은 회사 재정상 아직 시기상조이고 경조사비 지원은 이미 사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대다수의 임직원들의 생각이 현재보다 더 이상의 복리후생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급여인상이나 아니면 회사의 발전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듯 싶습니다.
차후 임직원들의 많은 요구가 있을 때 추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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