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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장님이하~ 전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 한번 외쳐봅니다...심봤다~~~~ ^^;
아시다시피 "sim to"가 세상을 맛보기 시작했습니다...ㅎㅎ
직원여러분의 따뜻한 맘때문인지 산모&sim to 모두 건강히 퇴원까지 했습니다.
앞으로가 걱정이지만...뭐~ 세상은 아름답다/행복하다/즐겁게 생각하며 생활하겠습니다..
그리고 158번 김미영주임님...넘~ 하시는군요~
아무리 딸이 좋아도...셋째까지 도전하라니~^^;
셋째까지 가지면 저~ 파산합니다....ㅎㅎㅎ
그럼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제 자리로 돌아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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