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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들이 들어오고 오랜만에 갖는 즐거운 회식이였습니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정말 노래도 잘 하던데.. 이번에 느낀거지만저도 예전같지 않아서. ㅎㅎ 한땐 나도 잘 놀았는데. 좋은 시절 다 간것 같아요. 이번엔 감기에 걸려서 제대로 부르지도 못하고 다음엔 더 연습해야 겠어요.
그리고 항상 노래는 안되구. 몸으로 최선을 다하는 김종석주임님! 앞으로 계속 그 버전으로 나가여.. 했던 동작은 피하시구요..^^ 손대리님도 이번엔 좀 분발한것 같은데. 역시 몸이 말을 안듣는것 같아요. ㅎㅎ
이번엔 인원이 제법 되는 것 같아서 그런지 오히려 분위기도 좋구.. 좀더 새로워진것 같습니다.. 최고집만 바꾸면. ^^
신입사원들! 앞으로 열심히 하시구요. 잘하실수 있도록 우리 모두 응원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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