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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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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생일 축하드립니다!!
혼자 계시더라도 미역국 끓여드시구!!
즐거운 생일보내세요.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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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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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려유~~ 낼 알지유^^ 맛난거...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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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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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려요~~ 완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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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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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일 축하드립니다.추카추카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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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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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ㄹ~~ 추카해~여! -><- [절대]란 말은 아무때나 하는거 아닌디 쩝!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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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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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할까?
생각해 보고.......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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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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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없음.. 우러버릴뻔 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넘 뻔치가..ㅋㅋㅋ
다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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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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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18!!! 광주사람에겐 잊지못하는 날인데 이런날 생일이라니....ㅋㅋㅋ
나도 명수씨 생일 잊지 못할꺼 같은데요.....ㅋㅋㅋ
암튼 무지무지 축하합니다.
저녁에 거하게 한턱 쏴야지.....ㅋㅋㅋ
미역국은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본인이 먹지말고 부모님을 끓여드리는게 예의라고 하던데..^^
좋은 하루되고 오늘하루 행복했으면 합니다.
저녁에 파리(?)있나?
ㅋㅋㅋㅋㅋㅋ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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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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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치가 무슨말인가요?
그쪽 사투린가?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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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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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2개 폈더니 나이들어 1개 생길까(?)걱정하며,,,, 암튼 ㅊㅎㅊㅎ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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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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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님 무슨뜻 인지 모르겠네요?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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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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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지나도 축하는 계속 받으시는거죠? 축하드려요~~^^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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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쏠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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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는 계속되어야 한다..축축축하하하!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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