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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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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연말사업에.. 개인적인 힘든일.. 기운 내시고...다시 미소 찾으시길 바래요~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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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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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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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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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가슴속 깊은 곳까지 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그 깊고 깊은 곳까지 져며 올 때면 참으로 살아있다는
자체가 서글프고 희망이라곤 한줄기 빛조차 없어 그냥 시간만 보내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세상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누군가 그랬죠~
정신차림님이 생각하는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지금은 전부일수 있겠지만…….
나도 정신차림님을 볼 때면 그 옛날에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이젠 뭐랄까~ 탕비실에 있는 보이차같이 구수한 느낌이랄까…….
정신차림님도 힘내요~! 내일 구수한 보이차 한잔….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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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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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성숙해지고 복잡한만큼 정리가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정신차리겠다고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추스린다면 한단계더 올라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살다보면 흘러간 유행가의 노랫말들이 자꾸 떠오르게 되고 그 노랫말들의 의미를 곱씹게 되죠...
홧~팅^^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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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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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잊으시고 기운내시고 더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야기하고 싶네요............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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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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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능 정신 바짝 차리고.. 사내 화합을 위해? 잉? ㅋㅋ
해뜰날을 위해.. (^^) 감솨..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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