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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잘마셨습니다.우리모두 아무리 바빠도 감사의 인사는 하고 사는 여유를 가집시다.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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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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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셨어요~ 한대리..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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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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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목이 텁텁하던 차에 션하게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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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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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도 아닌데 ....ㅋㅋㅋ 뭐 달르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뭐하고해서 또 수고하신분들만 음료수 돌리는것도 그렇고....ㅋㅋㅋ
그래서 그냥 다 드린건데....^^
매번 납품하면서 제작팀이나 디자인팀,그리고 영업부에 대한 고마움을 당연한듯이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정말 고생도 많이 하셨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사실 납품이 어려웠을지도 몰랐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리고 잘 드셨다니 고맙네요.
앞으로도 힘든일들이 해결될때면 감사의 표시로 음료수라도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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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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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감사하는 마음이 조금 번거로운 듯 해도 무표정이나 무대응(이심전심?) 보다는 훨씬 더 아름답고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 같기도...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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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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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출근하느라 목이 마르던 참에 너무 잘 마셨습니다. 정신도 맑아지고 덕분에 회의에 더욱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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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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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월례회의때마다 지원되는 건가요? ㅋㅋㅋ 꼭.. 제가 원래 이래여~ (^^)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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