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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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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잊고 있었는데 저축해 놓은 기분이네요. 맛있게 자~알 먹었고요~ 감사합니다.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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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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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때쯤 되면 배고파서 괴로운데.. 오늘은 배불리 집에 갑니당..^^ 감사합니다~~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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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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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났어요..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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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너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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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는 누가 돌렸담?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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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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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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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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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줄라고 가져 가요~ ^^ 잘 먹을게요~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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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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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줄라고 가져 가요~ ^^ 잘 먹을게요~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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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이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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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근데 도너츠는 안돌렸어여.ㅠㅠ 원래는 더 일찍 떡했어야 했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아무튼 맛나게 드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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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너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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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협회에서... ^^;;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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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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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잘먹었습니다~~^^
배고팠는데 넘 감사했어요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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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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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잘먹었습니다...안그래도 배고픈 찰라!!!타이밍 예술~~~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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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모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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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는 못봤는뎅;; 떡 정말 잘먹었습니다 출출한차에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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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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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저도 못봄..떡? 정말 맛있네요..잘먹었습니다~^^ 무쟈게 ㄳ!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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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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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보의 하루 맛있었어요!!
다시한번 결혼축하드릴게요^^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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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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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너무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다시한번 결혼축하드리고 ^-^ 행복하셔요~!!!!!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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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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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는 혈액암에서 교정보로 오실때 몇개 사다주셔서~ 양이적어서 8층분들이랑 매장나눠먹었어요~~죄송해용~;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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