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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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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저 정말좋아라 하는데~..ㅠㅠ
28일날엔 꼭 참여하도록 할려구요..
잘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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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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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소문없이 진급하셨나요??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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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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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짜리 패키지 대리!!!
닭발과 전어는 예술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노래방이 산행보다 더 힘들었다는.......ㅋㅋㅋ
정말 즐겁고 기억에 남는 산행이었습니다.
오신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민대리!!!
이제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라....ㅋㅋㅋ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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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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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숨소리마디마디로 오르던 곳, 잠시 서있던 정상에서의 아쉬움...그러나 뒤풀이의 즐거움과 아기의 고열로 한숨 못잔 어젯밤.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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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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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산행이 자꾸 강제성을 띠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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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貴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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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진 말한마디에 큰파장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특히 자꾸 강제성이란 단어 사용에 문제가 있습니다. 자꾸라면 줄곧 그래왔다는 건데 ...그리고 강제성이란 또 무슨 말인지 누가 강제성을 띠었다는 건지 명확히 밝히세요.그리고 실명이 아니라고 근거 없는 말 함부로 하지맙시다.좋은 산행 갔다와서 참...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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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e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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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의사표현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강제했는지 안했는지의 여부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압박을 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혹시 농담으로 말했다 하더라도 분위기상 압박으로 느낄 수 있다는거죠.
차후 압박(?)으로 인한 등반참여는 고사합니다. 준비물에 명시된 "즐거운 마음" 을 유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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