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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삼점     제목 : 디쟌님들께..     첨부 :     내용 : 연말사업 거의 끝이 보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 모두들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 2층에서 서포트 해주시는 분들. 화장실 가는것도 눈치보며 쉬지도 않고 정말 열심히 달려 작업을 진행중인데. 보람은 커녕 한번씩 사고가 터져 사기가 말이 아닙니다. .. 저 혼자 생각인가요? 매년 줄어들고 있는건지 늘어나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원고의 미쓰가 변함없이 종종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바쁘시겠지만. 디자인님들의 원고 미쓰는 납품연기는 물론 뜯고, 재 인쇄에, 재접지, 재제본, 제포장 등 .. 너무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경비가 낭비되는 것을 다시한번 유념해 주시고. 조금 더 한번 더 신경써 주시면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저 역시도 이상한 부분은 한번 더 세심히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래두 디쟌님들을 사랑합니다. (^^) 악성댓글은 사절입니다. (__)(--)(__)     킹왕짱 : /박수    (2007-12-06)     으아~~~ : 역시 삼점님! 사랑하는 디쟌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다힘께 We are the Euneun!!! We are the Chorongbul!!!    (2007-12-06)     흠.. : 이 글을 읽으니 기분이 좀 나쁘네요... 영업부님께.. 제작부님께....    (2007-12-06)     삼점 : 기분 상하시라는 의도는 없었는데..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편하게 읽으시고 기분좋게 받아들이시고.. 조금 더 신경쓰자는 의도였는데.. 제가 원래 생각이 좀 짧아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2007-12-06)     꼭 : 꼭 저렇게 머든 좋은충고를 나쁘게 받아들이는 분들 참..발전은 잘할수있는 부분을 잘할때 생기는 겁니다.더 잘하자는 충고를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여유를 가지시길..또한 요새 작업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뻔히 아시면서 리플다신건지.. 아님 그것도 모르면서 글만보고 리플달지 마시길..    (2007-12-07)     이름 :     * 최대5글자까지만 입력해주세요.     댓글쓰기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