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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의뢰서
작성자
:
점점
제목
:
지친다
첨부
:
내용
:
휴.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이 멋지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파샤파샤!
(2007-12-20)
ㅋㅋ
:
이제 연말사업도 끝났고 이번년도도 얼마 안남았어요 끝까지 힘내보자구요^^
(2007-12-20)
정말..
:
지치네여....T-T
(2007-12-20)
뱃심으로
:
밥 마니 드세요!!
(2007-12-20)
윤에쉴
:
홧팅!
(2007-12-20)
앞으로
: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배려나 희생보다는 철저하게 Give & Take 모드를 고수할것이다.
(2007-12-26)
으음...
:
이제 다 끝나가니... 힘내요!
(2007-12-26)
유준형
:
지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사실 있습니다.그러나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하며 존재감을 해석하는것도 방법일듯합니다.우리는 매일 하루에 무수히 변화와 변심을 하니까요.자신 스스로를 존중하는 자존감이 필요하겠죠.
(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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