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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본성     제목 : 10월4일 토요근무 보고     첨부 :     내용 : 모두모두 즐거운 연휴 잘보내구 계시지요? 그렇습니다. 저는 오늘 매장근무를 서게 되었지요 연휴기간중 매장근무를 서게 된것을 축하해주시던 장대리님과 최대리님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지난번 매장근무 보고 할때도 글로 말씀드렸다시피 정말 희한한 징크스가 있는데 제가 매장근무를 서는 날에는 방문 고객이 전~혀 없습니다. 윤상무님께서도 덕분에 편하게 근무 하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사장님 죄송합니다..ㅠㅠ 저의 매장근무를 축하해주시며 장대리님께서 작업거리로 던져주신 가장 까다로운 5030 카드 아주 즐겁게 어깨도 뺐다 꼈다 하면서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샘플 작업 몇가지 하구요 정말 쉬지 않고 작업을 한거 같은데... 보고를 올리려니 정말 한게 없어 보이네요;; 매장업무가 은근히 많았는데 윤상무님께서 다 맡아서 해주셔서 저는 편하게 검수 작업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무님 덕분에 정말 편하게 근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 근무 때엔 방문고객을 제발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다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근무자는 윤이나 주임님 입니다~』     Roh™ : 연휴기간중 매장근무라...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수고많았습니다.    (2008-10-06)     봬 : 3일연휴에...안습... 고생하셨습니다..~    (2008-10-06)     찐 : 저는 방문고객 만나봤는데- 헐;;ㅋ 수고하셨어요~    (2008-10-06)     삼점 : 아~ 5030이 도무송 뜯는 카드였군. ㅋㅋ 몰랐음. 그렇다고 그렇게 칭찬을? 만나서 얘기하자. ㅋㅋㅋ 윤상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2008-10-06)     강냥 : 우하. 연휴중에 나오셔서~ 더 힘드셨겠어요~~ 수고하셨어요^^    (2008-10-06)     이름 :     * 최대5글자까지만 입력해주세요.     댓글쓰기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