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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5c     제목 : 등불...     첨부 :     내용 :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 바바 하리다스 배려 中에서     아.. : 참 좋은 글이네요... 배려하는 은은식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10-08)     배려라.. : 너무 넘치는 분이 있는가 하면 정말 노력 하셔야 될 분도 계신듯~~~ 서로 벤치마킹 ~~~~^^    (2008-10-08)     그냥... : 좋은 글 읽고 서로 잘하자 하면 될꺼 같은데 꼭!!! 넘치시는 분이 계시네요~    (2008-10-09)     이름 :     * 최대5글자까지만 입력해주세요.     댓글쓰기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