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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위로     제목 : 가끔은 숙녀가 되어주세요.     첨부 :     내용 : 목소리만 크다고 권위가 서는 건 아니다. 마거릿 대처 영국 수상은 권위가 있다는 건 숙녀가 되는 것과 같다고 했다. 다시 말해 자기 입으로 그런 사실을 말해야만 한다면 이미 그것은 사실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위대한 리더들은 행동을 통해 우러름을 받는 것이지 큰소리로 명령을 내려서 존경받지는 않는다. 또 남을 존중할 줄 알아야 자신도 존중받는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대할 때 당신이 그들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그들을 대접해준다면 그들 또한 당신에게 영원한 충성을 바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권위를 세우고 싶다면 몸소 당신의 가치를 증명해 보여라. 당신이 그들에게 마음을 쓰고 있으며, 리더로서 언제나 그들의 이익을 위해 힘쓸 것임을 증명해 보여야만 한다. 예컨대 훌륭한 장교는 언제나 병사들을 먼저 챙긴 뒤 자신을 챙긴다. 정상을 향해 기어 오르다 보면 이 교훈을 잊게 되는 경우가 허다 하지만, 이것으 간과했다가는 십중팔구 다시 미끄러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 - 나폴레옹 힐의 성공을 위한 365일 명상 중 늘 날카로운 질책보다도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가 그립습니다.     음.. : 남을 존중할 줄 알아야 자신도 존중받는다- 이 말 좋으네요.    (2008-12-17)     .... : 제발    (2008-12-19)     이름 :     * 최대5글자까지만 입력해주세요.     댓글쓰기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