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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작부     제목 : 디자인 작업시 건의사항입니다.     첨부 :     내용 : 디자인 하실 때 구와이 방향을 표기해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여러 공정을 거칠 때 구와이 방향이 인쇄물에 표기되어 있으면 사고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특히 카드는 도무송 과정에서 구와이 쪽에 이바리 자국이 남기에 구와이 방향이 중요합니다. 제작부가 확인하며 진행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약간의 번거로움을 감수한다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십시오!! ^^     ㅁㅁ : 입체카드 두종이 나왔는데. 홈페이지 내 접는방법을 기재해 주시거나 동영상으로 올려주시면 고객이 훨 수월할듯 합니다. 마케팅부에서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2010-01-29)     양해광 : 디자인 판짜기(대첩) 할때 구아에 방향 표기하는것은 조금만 수고하면 간단합니다만 디자이너가 표기한 방향과 틀리게 구아에가 잡힐 확률이 많아서 좀 곤란할것 같습니다. 출력소를 몇군데 거래하는데 각 출력소마다 출력기 기종이나 출력소의 대첩프로그램에 따라서 상하가 틀립니다. 또 자동 판앉히기 할때도 틀려지고 디자이너가 수동 판짜기할 때도 용지에 상하 여분이 없어 재단이 구아에를 먹고 들어갈 때는 반드시 방향을 얘기하지만 그것도 필름 출력할 때와 CTP 출력시 조건이 좀 달라서 출력소에서도 자기들 기종에 맞춰 디자인 해달라는 이상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출력소도 직원이 한둘이 아니라서 각자 배울떼 기본을 아래쪽으로 잡는사람, 위쪽으로 잡는사람 등 습관이 있어서 디자이너가 출력시 방향을 표기하고 전달을 하였다 하더라도 잘못 출력될 수도 있습니다. 요컨데 전달과정에 오류가 생길 확율이 많은거죠. 원래 인쇄소에서 하리표시하는거 있잖습니까? 인쇄용지 쌓아두고 세로로 매직으로 한두줄 쭈~욱 그은거 말입니다. 그표시는 누구나 당연히 하는거 아닙니까? 다음 공정(코팅, 재단, 도모송 등)에서 당연히 그 표시를 보고 방향 기준을 잡는걸로 압니다. 혹시 인쇄소에서 표기하지 않으면 번거롭더라도 반드시 의무적으로 표기해달라고 하세요. 더욱 확실한 방법이니까요.    (2010-02-01)     양해광 : 더불어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인쇄소에서 인쇄기에 용지를 정렬할 때 히끼바리(시끼바리. 당김맞춤)인쇄인지 무끼바리(밀어맞추기)인쇄인지도 다음과정으로 전달을 해야 하는걸로 압니다. 무끼바리인쇄인데 습관적으로 히끼바리인줄 알고 재단이나 도무송 방향을 맞췄을때 낱장으로 보면 인쇄 핀은 맞지만 그다음 공정, 예를들어 금박이나 형압, 제본시 좌우 상하정렬은 하나도 안맞습니다.    (2010-02-01)     이름 :     * 최대5글자까지만 입력해주세요.     댓글쓰기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