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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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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차량을 이용했는데도 살짝 힘드네요..비가와서 그런지..
아침차량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 ^^
아이디어 담아 왔습니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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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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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간 갖게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0^ 삼계탕과 이사님의 눈물~~ 현미씨~최 ㄱ 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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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계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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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 월요일날 복날입니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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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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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가보고 싶었는데..ㅠㅠ
디잔팀에게 존시간 허락해 준 사장님~! 또 한번 감동 멋지십니다.
양이사님 눈물이 주말까지 온다는데. 삼계탕 테이크아웃해오쥐. 남친없어여? 남친이 핸폰 하나 안바꿔줬어? 음..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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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에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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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을 보니 이사님이 통곡하시나봐요! 월욜날 뜯어보아요! ㅋㅋ
즐거운 전시회였을거 같네요!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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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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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아닙니다~ㅋㅋㅋ 즐건후기 감솨합니닷!!^^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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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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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았다면 더 즐거운 전시회가 되었을텐데 쪼꼼 아쉽겠어요~>.< 그래도 좋은 시간 갖고 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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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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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나만 갖고 그래~ ㅎ!ㅎ!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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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차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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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만나시는 분들은 오픈지갑이어야 합니다. 그게 세계인의 양심입니다. 고럼고럼~ ==b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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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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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지갑..ㅋㅋ 그러네요..남친은 봉~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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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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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이 다녀와 글도 남기지 못했는데.. 감사하게도 현미씨가..^^ 나름 즐거운 전시관람이였네요.. 이사님은 그날 배고프셔서 젤루 빨리 드실수 있는 회덮밥을 드셨나이다..^^ 이사님 담에 삼계탕집에 모시겠습니다~~ 우후후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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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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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렇게 자세하게 써주시다니 ㅎㅎ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타이포 위주의 재미있는 전시회였어요 자신만의 느낌으로 새로운 서체도 개발해 놓은것도 신기하더라구요 - 아쉬운 점은 예전에는 샘플들이 잔득해서 이것저것 챙겨와서 자료로 삼았는데 이번에는 여분 샘플이 없어서 굉장히 아쉬웠어요 ㅠ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시점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였고, 학교 다닐때 가봤는데 직장인이 되어서 가보니까 왠지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 다른 좋은 전시회가 있으면 또 가고싶어요 우리 또 함께해요 )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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