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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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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 수발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저랑 처음 봤을때가 생각나는군요.그때 입사해서 처음 봤을 때 반갑다며 제가 두손으로 악수했는데 한손으로 악수하시면서 저 곧 그만둬요.하시던 말씀...그리곤 무려 8년을 다니시네요.ㅋㅋㅋ정말 고생많이 하셨고 아파트 값 많이 올라 부디 좋은 분 만나 알콩달콩 행복히 사세요.결혼할때 연락 꼭 주시구요.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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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봤을때 정말 날렵하셨었는데..ㅋㅋㅋ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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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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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과장님의 우렁찬 목소리를 사무실에서 더이상 못듣는다 생각하니...그 빈자리가 클듯 생각되네요.. 어디서든 좋은일들과 좋은인연이 늘 함께하시길 바라옵니당~~화이팅~!!!!!!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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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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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맑고 공기 좋은곳에서 몸도 마음도 내려놓고 .. 그 후 미래도 계획하고..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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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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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으여~ 종종 얼굴보여주러 오시옹~~ 어딜가든 잘하실거라 믿소~~~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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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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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제가 휴직기간일때... 과장님 날렵했던 그 모습 기억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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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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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그 팔팔하던 모습 늘 기억할겁니다. 건강하시길~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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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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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과장님의 우렁찬 목소리가 그리울것 같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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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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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건승 하기를 기원 합니다.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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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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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정말 이해하기 쉽지않았던.. 카드하나 만들어줬으니. 영화표 보내주시고.ㅋㅋ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고생하셨오.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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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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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모습...엇그제 같은데, 여러번의 워크삽, 오사카. 등산...주마등 같이 지나갔네요. 바라는일 모두 이루길 기도할께요.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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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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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사하고 연락망 돌릴때 최과장님이 장나치셔서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ㅠㅜㅋㅋㅋㅋ몸 잘 챙기시구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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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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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속에 과장님은 항상 부지런히 움직이시던 모습이었는데.. 아쉽네요. 친해지지도 못하고..
좋은곳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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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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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 옆에 최과장님이 앉는 지정석이 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 그동안 고생하셨구요~~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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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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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예쁜각시 만나서 행복하세요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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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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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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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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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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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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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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