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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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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더불어 ...입문도 축하합니다. your energy 하윤, 귀여운 개구쟁이. 아빠 혼을 쏙 빼 놓겠군요 ^*^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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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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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과장님이랑 꼭 닮았어요! 너무 예뽀요~~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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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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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닯았다ㅋㅋ 다양한 포즈까지 보여주는 하윤이~ 넘 귀여워요~!!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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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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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애교가 장난이 아니겠는데요? 진짜 귀엽네요^^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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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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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이 보면 마냥 웃음이 나나봐요. 난 울 초롱이(시츄) 생각하면 마냥 웃음이.. ㅋㅋ 머리묶은거나 목도리하는거 보니 아빠간지가.. ㅋㅋ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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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에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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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완전 사랑스럽군요!!ㅋㅋㅋ누구딸인가요? 멋지네요!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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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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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렇게 좋나여? 딸래미? 부럽네요.ㅋㅋㅋ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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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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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와벌써자기이름을 찾아내다니...ㅋㅋㅋ 대애박임다~~!!ㅋㅋ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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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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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어요... 우리 하엘이도 오늘부터 특훈 들어가야겠네여 ㅎㅎㅎ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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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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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욤~~ ^-^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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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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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과장님~ 하윤이 넘 이뻐요~~ㅎㅎ 저런 딸이라면 팔불출 소리들어도 막 자랑하고 싶겠어~>.<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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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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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딸바보가 대세~! ^ㅂ^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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