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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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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즐거우셨나봐요~^^ 웃음이 리얼하십니다. ㅎㅎ 수고많으셨어요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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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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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기대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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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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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대리님은 웨딩 촬영때보다 웃음이 더 자연스러우신거 같아요~ ㅎㅎ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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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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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으로 뉴욕초코렛 구매한것 책상에 하나씩 두었습니다. 맛나게 드시고 몇개 남을것 같은데 꼬옥 하나 더 드시고 싶으시면 지하 냉동실 문을 두드려주세욧. ^^ 혹 못받으신분 계심 꼭 알려주시구욧.^^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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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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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얼굴에 즐거움이 활짝~^^ 쪼꼬렛 잘 먹을게요~~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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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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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기랑 사진 빨리 보고 싶어요~~~~초코렛 감사해요^0^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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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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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땅콩바 맛나게 잘먹었습니당~~>.<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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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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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음다^^!!다들 스마일모드....왠지 부럽다는...ㅠㅠ초코바 잘먹겠음다~~!!!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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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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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적응해야한다며 빠다를 밥먹듯이 드신 뉴요커 제임스 명수 장님의 해맑은 모습을 보니 제가 다 즐겁네요 ㅋㅋ비록 초코바하나로 퉁치려하시는 제임스 명수 장님의 지략에 울컥하네요!제임스 명수 장님은 제가 조만간 따로 참치집에서 보는 걸로 하고 이번 뉴욕 NSS 뉴욕 문구박람회 참가하신 분들 모두 무사히 잘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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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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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초코 잘먹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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