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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면접때 8층 벽지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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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시간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많이 경험하고 이제 또 다른 도전을 하려 갑니다.
다가가기 쉽지 않은 페이스인데도 불구하고
은은에서의 좋은 경험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사랑?^^으로 대해주신 윤상무님, 김이사님, 김부장님, 전무님, 상무님, 이사님, 매장에 김팀장님, 명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따뜻함과? 해맑은 미소로 대해주신 모든 은은 식구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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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빈자리의 여운이 아주 쪼금은 있어야 될텐데.
전혀 없을까봐 내심 걱정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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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만 모아 모아 끌어안고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전테 섭섭한거 있으시거나 돈 빌린거 있으신 분은 좋게 좋게 잊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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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 생기심 알려주시고요.
좋은 인연이었던 만큼 또 좋은 만남이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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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배움 가지고 명슈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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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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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깊습니다. 움트트....슈~...어록을 많이 남기셨네요. 많이 아쉬운맘은 뒤로하고 어디가시든 언제나 처럼 즐겁게 지내시길바래요~! 화이팅~!!!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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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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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또한사람을 보낸다고하니 아쉽네요...ㅠㅠ
나가서 생각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길바랍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명수형님~~!!!
건강하세여~~^^^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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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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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고 재미진 식사를 못하게 되어서 아쉽고, 장대리님에 맛나고 재미진 웃음을 볼 수 없어 아쉽네요~어딜 가시든지 그 맛난 웃음으로 건승하실겁니다. 건강하세요~^^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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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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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까지 야근 하시고... 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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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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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관심갖고 밝은 웃음 선사해주신 장대뤼님,,감사해요^^ 좋은 생각,멋진 도전으로 더욱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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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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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고 어디가서든 잘 사세요!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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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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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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