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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문정     제목 : 12월 3일 토요근무     첨부 :     내용 : 오랜만에 매장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임에도 많은 분들이 출근하셔서 활기찬 토요일이었습니다~ 저는 부속의 달인으로의 등극을 꿈꾸며(!) 연하장 9040, 9049, 9004 부속을 붙이고, 삼성문화재단 12번 연하장의 부속 밑작업을 하였습니다.. (삼성 12번.. 다량 주문받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ㅋ) 사실 매장근무시에는 뭔가 어색할 때가 많은데 임영훈 주임님의 배려로 즐겁게 일할 수 있었네요.. ^^ 5시까지 매장을 마치고 3층 디자인부에 합류하여 제 본연의 업무를 살짝 더 한 후 귀가하였습니다. 연말이라 모두 지칠 때이지만 힘내서 한 해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근무하실 분은 조연정 대리님입니다.     발자국 : 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시고 토요일 나와서 매장근무까지~!! 화이팅하십시요~^^    (2011-12-06)     윤선옥 : 연말이라 모두들 수고가 많으시군요. 화이팅!!!    (2011-12-06)     H : 매장근무에다가 본연의 업무까지 하셔서 고생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11-12-06)     S : 김문정 대리님~ 고생이 많으셨군요..ㅠㅠ 3층 본업무까지 하고 가시다니.. 수고많으셨습니다~    (2011-12-06)     J : 안그래도 바쁜 연말에 매장근무에 본업무까지 너무 고생 많으세요~ 힘내세요!!    (2011-12-07)     aniki : 5시까지 매장을 마치고 3층 디자인부에 합류하여 제 본연의 업무를 살짝 더 한 후 귀가하였습니다 라는 대목은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ㅠ.ㅠ 어여 참한 그분이 강림하셔야 할텐데....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2011-12-08)     sim : 수고하셨습니다~^^    (2011-12-08)     이름 :     * 최대5글자까지만 입력해주세요.     댓글쓰기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