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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목 :     내용 : 심심하면 서민들 희생양으로 삼아 정부랑 지지고 볶는 대중교통 파업에. 일본은 다시 갯벌 살릴려구 옆차기중인데 도대체 무슨의도인지 환경보다 땅을 선호하는 한국정부 새만금공사에. 도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 계실지 모르는 노무현님은 다케시마?(독도)가 일본 교과서에 실리든 말든 하인즈 워드랑 공놀이 하고 계시고. (개인적으로 하인즈워드 국빈대우하는것 나쁘게 보지는 않음) 나 하나 신경쓰기도 힘든 세상인데 주변 돌아보면 더 씁쓸하고 더티한 기분은 왜일까요? -너나 잘하세요. 네(^^) ㅡ 우연찮게 홈페이지에 표안나는 옥에 티(옥의 티 가 틀린말이라네요.)가 있길래 시간되시면 수정을 좀 고려해 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ㅡ 1. 예전부터 좀 이상했었는데 별것 아니지만 초롱불 홈페이지에 인기카드 클릭하면 인기카드가 나오긴 하는데 타이틀은 한정판매로 되어있어서요. ㅡ 2. 식권을 신청만 하시면 무료로 드립니다. 이벤트는 오늘 보게 되었는데. 내용을 조금 바꿔주시면 어떨까 해서요. "청첩장 주문하실 때... 청첩장 총 수량과 동일한 수량을 무료로 드립니다." 를 -> "...청첩장 수량에 맞춰 무료로 드립니다." 등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아주 작은 바램이 있네요. "청첩장 총 수량과 동일한 수량" <- 이왕 주는거 글귀가 너무 딱딱해 보여서요. 총 수량에 한장도 더 줄수는 없는 협박멘트같은. ㅡ 3.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격의 차별화를 두고 이벤트를 벌이는것은 아직 생각이 짧아서인지 어려서인지 이해가 잘.. 당연히 많이 보내실 분들을 중점으로 만든 이벤트의 취지로 이왕 많이 하실꺼 저희싸트에서 하시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만. 청첩장 많이 보낼 친구가 없거나 주변에 사람이 없음 이벤트에 포함도 안돼~ 라는.. 그리고 대량 구매 고객의 경우는 거의 웨딩 플랜마스타?인가? 책임지는 전담업체가 아라서 처리하는게 더 많지 않을까요? ㅡ 너나 잘하세요. "네(--)" ㅡ 봄입니다. 그리고 벌써 4월입니다. 이노무 시간 무섭습니다. 항상 웃음 잃지마시길.     첨부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