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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목 :     내용 : 얼마전까지 제 프린터 위에 당직을 알리는 강아지 인형이 있었는데 언제 부턴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면 예전에 평일당직을 서던 시절이 있었는데 강아지가 하루전날 오면 다을날이 본인이 근무를서는 날이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는말인데 요즘 주말당직을 순번데로 서고 있는데 자기순서를 잘 모릅니다. 저도 최근에 제 당직 날짜를 알았습니다. 강아지를 보호하고 계신분은 가까운 경찰서는 아니고....ㅋㅋ 제 자리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마지막 당직을서서 잘 키우고 있었는데.....ㅠ,ㅠ 암튼 주말 당직자들이 강아지를 돌렸으면 합니다. 그러면 순번도 알수있고 주말에 약속도 미리 잡지는 안을거 같아서요. 전주 근무자가 토요일에 근무서고 월요일에 다음근무자에게 강아지를 넘겨주시면 좋을거 같아서요. 일단은 강아지 좀 찾아주세요. 안 보이니까 궁금하네요...^^ 연말이라 서로가 힘든 시기인거 같네요. 즐거운 기분으로 하루하루 보네시길 바랍니다.....^^     첨부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