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 Main ◈ 공지사항 euneun 뉴스 톡!톡! 칭찬합니다. 제안합니다. 원가절감 제안 회의록 인사명령 도서자료실 신청합니다 건의합니다 투표하기 지식 나눔터 Q & A 의견나눔터 근태현황표 to. Ceo 비상연락망 마일리지 조회 수주현황표 연하장 수주 현황표 시안 의뢰서

작성자 :     제목 :     내용 : 안녕하세요. 제작관리부 문두민 입니다. 먼저 오사카 연수의 좋은 기회를 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는 24일 오전 7:30분에 인천공항에서 집합했습니다. 우려와는 다르게 장은희 사원이 가장먼저 도착해 있었습니다 ~ 모두 비슷한 시간에 도착하여 금방 티켓팅을하고 출국 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기내식이 간단하게 나오기는 하지만 빵이라 금방 배가 고파져요 ~ 일본날씨가 생각보다 비도 많이 안오고 바람이 불어 시원해서 좋았네요 ~ 오사카에 도착후에 JP 2016 인쇄박람회를 관람하러 갔습니다 ~ 생각보다는 작은 규모라 그렇게 많이 관람을 할부분은 없었습니다. 인쇄물들과 접지기등 일부 제품들을 관람하고 샘플을 좀 챙겨 나왔습니다. 관람후에 너무 규모가 줄어들었다며 아쉬워 하던중에 내년일정은 장소와 날짜가 변경되어 더 풍성한 볼거리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JP2016 관람을 마치고 간단한 간식을 먹은후에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 오후에는 숙소 근처 우메다 시내와 꼭 가봐야 한다는 공중정원을 보러 갔습니다. 공중정원에서 보는 시내의 야경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 시간가는줄 모르고 2번이나 돌면서 사진을 잔뜩 찍었네요 ~ 공중정원은 어두워지기 바로 전 시간에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 ^^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드럭스토어가 하나있는데 여기서 쇼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돈키호테보다 가격대비 저렴하고 있을건 다 있습니다 ~ 약간의 간식과 음료? 등을 가지고 숙소로 돌아와 오사카에 도착한 15.2기 축하파티를 하고 해산하였습니다 ~ 25일 오전 7시에 만나 조식을 먹고 교토로 출발했습니다 ~ 대략 숙소에서 1시간 정도 걸리네요. 비가 한방울 두방울씩 왔지만 우산을 쓸정도는 아닌 그런 시원한 날씨였네요 니조성은 나이팅게일 플로어로 유명한데요 밟으면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 플로어인데 자객을 침입을 방지하려고 제작했다고 하는데 신기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 이렇게 니조성 실내 관람후에 밖으로 나와서 외부를 산책하며 사진을 마구 찍었습니다 ~ 풍경이 좋은곳이 많아서 상무님과 은희씨가 폭풍 사진을 ~ 관람을 마치고 청수사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곳은 절같은 곳인데 사람이 정말 한국인 중국인이 대부분을 차지할정도로 관광객이 많았어요 400개 가량의 나무기둥위에 올라가 있는 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청수사도 마찬가지로 풍경이 너무 좋았지만 빗줄기가 좀 굵어져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교토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오사카로 돌아왔습니다 ~ 저녁 일정은 난바거리를 갔는데요 정말 끝이없는 ~~~~~ 계속계속 쭈욱 ~ 쇼핑부터 먹거리 게임 여러가지를 다 하도록 되어있는 끝없는 큰 골목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저녁을 먹고 잠깐 게임장에 (인형뽑기 사탕뽑기 등)갔는데 어쩌다보니 우연히 사진속 노란 아이를 뽑았네요~ 인형은 장은희 사원에게로 ㅋㅋㅋ 이후 돈키호테에가서 간단한 쇼핑을하고 간식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 26일 오전 역시 조식을 먹고 ~ 비가 다 개어서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 맑고 바람이 많이불어 시원한 날씨에 오사카성으로 출발했습니다 오사카성은 규모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 전날 관람했던 니조성의 7~8배는 되보이는 규모에 엄청난 큰돌들로 만든 성곽하며 마치 강과 같았던 해자 닌자들이 건너가기가 정말 힘들겠더라구요 ~ 오사카성 관람을 마치고 우메다 시내로 돌아와 쇼핑몰에서 점심을 먹고 간단하게 쇼핑을 한뒤에 간사이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점을 들려 간단한 선물을 구매하고 한국으로 출발 ~ 이렇게 오사카 연수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 한국에 돌아오니 대략 8시즘이엿던거 같네요 ~ 약간은 타이트 하지만 알찬 오사카 연수였습니다 ~ 다시한번 좋은 기회를 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희를 잘 인솔해주신 사장님, 옆에서 수시로 챙겨주신 윤상무님, 다리 아프다고 투덜댔지만 끝까지 잘 걸어다닌 은희씨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첨부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