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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목 :     내용 : 먼저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박람회 기간이라 월요일부터 나름 정신이 없는터라 양해부탁드립니다. ^^ 6.2일 토요 근무는 김부장님과 함께 근무했습니다. 손님이 한분도 오시지 않으셔서 김부장님과 함께 너무 난감해 했다는...;;;; 또 박람회를 위해 준비한 샘플북 문제로 인해 오전에 약간은 어수선했습니다. 박람회 준비를 위해 업무지원시 사소한 부분까지도 간과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6.1일 업무지원 참가했던 저로선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그래도 업무지원 해주셨던 이이사님, 심과장님, 최주임님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잠깐 화제가 바뀌었네요 죄송합니다..ㅎㅎㅎ 토요 근무시 온라인 주문고객 두분에 대한 검수 포장이 있었고 또한 시슬리 DM 3단 1000매와 2단 1000매 접지하였습니다. 김과장님과 김부장님께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3단 접지는 게다가 코팅용지라 미끄러워서 초짜인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ㅎ 또한 제가 옷을 덥게 입고 온 터라.. 윤이사님의 카키색 가디건을 잠시 입고 근무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깨끗하게 입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그날 김과장님의 쌍둥이 따님도 ㅋㅋㅋ 볼수 있었습니다. 수민이를 능가하는 수줍음에 너무 놀랐습니다. ㅋ그거 빼곤 너무 귀엽습니다. 다음 토요근무는 이주임님이십니당. 늦게 알려드려 죄송합니다 이주임님ㅎ     첨부 :        비밀번호 :